작업일지No.00422024.07.03

오산 마트 앞 아스콘 부분보수, 상온아스콘 포장

현장위치
오산
작업내용
마트 앞 아스콘 포장 파손부 5곳 내외 부분보수
건물
상가
현장인원
3명
소요시간
7시간
작업일
2024.07.03

【포스팅중요내용】차량 통행이 잦은 마트 앞 아스콘이 여러 군데 파여 있어, 파손부를 네모로 절개해 걷어낸 뒤 프라이머를 뿌리고 상온아스콘으로 채워 다짐까지 마쳤습니다.

표면이 깨지고 골재가 드러난 마트 앞 아스콘 파손부시공 전
상온아스콘으로 채우고 다짐을 마친 보수 구역시공 후
01

현장 상태

오산의 대형마트 앞 포장면입니다. 드나드는 차가 많다 보니 아스콘이 군데군데 갈라지고, 깊게 파인 자리는 속 골재가 그대로 드러나 있었습니다. 전체 재포장 대신 상한 곳만 부분으로 손봐 달라는 의뢰였습니다.

포장면 가운데가 넓게 파여 바탕이 드러난 모습
02

작업 과정

파인 자리를 반듯하게 절개해 걷어내고 상온아스콘으로 채워 다짐까지 마쳤습니다.

오산의 한 대형마트 앞 바닥이었습니다. 통행량이 많은 자리라 표면이 여기저기 터져 있었고, 깊게 파인 곳은 아래 골재가 드러나 차가 지날 때마다 덜컹거렸습니다. 현장에서 상태를 보니 전체를 다시 깔 정도는 아니어서, 상한 구역만 잡아 부분보수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커터로 파손부 둘레를 각지게 잘라냈습니다. 파인 곳 위에 그냥 덮는 방식은 오래 못 갑니다. 아래가 이미 물러진 상태라 새로 올린 아스콘까지 같이 깨지거든요. 절개한 구역은 바닥까지 걷어내고, 부스러진 골재와 흙을 쓸어내 바탕을 평평하게 잡았습니다.

바탕 정리가 끝나면 아스팔트 프라이머를 골고루 도포합니다. 이 접착층이 빠지면 새 아스콘이 기존 바닥과 따로 놀다가 결국 들떠서 떨어져 나갑니다. 포대 상온아스콘을 구역마다 조금 도톰하게 채우고, 다짐기로 눌러 주변 높이에 맞췄습니다. 같은 순서로 나머지 파손부도 차례로 정리했고, 3명이 붙어 7시간 걸렸습니다.

영업 중인 마트라 손님 차와 보행자가 계속 오가는 게 가장 신경 쓰였습니다. 작업 구역은 안전띠와 공사중 표지로 미리 막아두고 한 곳씩 끝내가며 동선을 열어 뒀습니다. 다짐할 때는 기존 포장면보다 살짝 높게 채워 눌러 내려야 단차 없이 맞습니다.

현장에 쌓아둔 포대 상온아스콘과 아스팔트 프라이머 캔1단계 · 현장에 쌓아둔 포대 상온아스콘과 아스팔트 프라이머 캔
절개해 걷어낸 자리에 프라이머를 도포하고 빗자루로 주변을 쓰는 작업자2단계 · 절개해 걷어낸 자리에 프라이머를 도포하고 빗자루로 주변을 쓰는 작업자
안전띠와 공사중 표지를 세워 둔 보수 완료 후 마트 앞 바닥
03

반장 메모

부분보수는 절개와 철거를 생략하면 반년도 못 버팁니다. 잘라내고, 걷어내고, 프라이머 뿌리고 채우는 순서만 지키면 소량이라도 오래갑니다.— 뉴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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