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일지No.01122024.05.29

성동구 주차장 고무 카스토퍼 설치 2칸

현장위치
성동구
작업분야
주차장 시설
작업내용
지하주차장 주차면 2칸, 고무 카스토퍼 4개
건물
기타
현장인원
2명
소요시간
1시간
작업일
2024.05.29

【포스팅중요내용】주차라인을 새로 도색한 지하주차장에 차량 버팀목이 빠져 있어 가족배려주차장과 장애인주차장 두 칸에 고무 카스토퍼를 앙카로 고정해 설치했습니다.

스토퍼가 설치되지 않은 상태의 가족배려주차장 도색 구획시공 전
두 칸 모두 카스토퍼 설치가 끝난 지하주차장 전경시공 후
01

현장 상태

성동구의 한 건물 지하주차장입니다. 기존 라인을 지우고 가족배려주차장과 장애인주차장으로 새로 도색을 마친 상태였는데, 정작 차량이 뒤로 밀리지 않게 잡아 줄 스토퍼가 빠져 있었습니다. 두 칸 모두 설치해 달라는 의뢰를 받고 나갔습니다.

고무 카스토퍼 설치를 마친 가족배려주차장과 장애인주차장
02

작업 과정

### 의뢰 주차라인 도색만 끝나고 스토퍼가 설치되지 않았다는 연락이었습니다. 새로 만든 구획이 가족배려주차장과 장애인주차장이라 주차 위치를 잡아 주는 버팀목이 꼭 필요한 자리였죠. 부르는 이름은 카스토퍼, 주차스토퍼, 차량버팀목으로 제각각이지만 하는 일은 같습니다. 차를 세울 때 뒤쪽 한계를 잡아 주고 벽이나 옆 차와의 접촉을 막아 줍니다.

### 작업 먼저 줄자로 각 구획의 스토퍼 위치를 재고 바닥에 표시했습니다. 두 칸이 나란히 붙어 있어서 한쪽만 틀어져도 눈에 바로 들어옵니다. 표시한 지점을 따라 마스킹 테이프로 기준선을 잡고, 설치 전에 간격을 한 번 더 확인했습니다. 이 과정을 건너뛰면 나중에 줄이 맞지 않아 다시 뜯어야 합니다.

고정은 앙카 방식으로 했습니다. 고무 스토퍼는 무게만으로는 버티지 못해서 차가 밀고 들어오면 자리를 벗어납니다. 표시한 구멍 자리를 타공하고 앙카를 박은 뒤 스토퍼 본체를 결합해 조여 줬습니다. 칸마다 두 개씩, 모두 네 개를 같은 방식으로 잡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옆 칸과 앞뒤 줄이 맞는지, 손으로 밀어 흔들림이 없는지 확인하고 마쳤습니다. 두 명이 붙어 한 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 참고 주차장 시설물은 안전과 직결되니 고정 방식이 제일 중요합니다. 도색을 새로 한 바닥이라면 도막이 충분히 굳은 뒤에 타공하는 편이 좋습니다.

새로 도색된 장애인주차장 구획과 안전 표지판1단계 · 새로 도색된 장애인주차장 구획과 안전 표지판
줄자로 스토퍼 설치 간격을 재는 모습2단계 · 줄자로 스토퍼 설치 간격을 재는 모습
앙카로 고정된 고무 카스토퍼 근접 모습
03

반장 메모

스토퍼는 다 설치하고 나면 줄이 맞는지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그래서 타공 전에 줄자와 마스킹 테이프로 두 번 확인하고 들어갑니다.— 뉴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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