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일지No.00022026.01.24

강북구 빌라 옆 샛길 파쇄석 위 야자매트 시공

현장위치
강북구
작업내용
빌라 옆 샛길 파쇄석 구간 야자매트 덮기
건물
빌라
현장인원
3명
소요시간
40분
작업일
2026.01.24

【포스팅중요내용】자갈만 깔린 빌라 옆 샛길이 젖으면 미끄럽고 흙이 올라오던 상태라, 파쇄석 작업에 이어 길 폭에 맞춰 야자매트를 재단해 덮고 눌러 고정했습니다.

끈으로 묶인 채 바닥에 놓인 야자매트 롤시공 전
건물 입구 계단 앞 구간까지 덮인 야자매트시공 후
01

현장 상태

강북구 빌라 옆으로 난 좁은 샛길입니다. 자갈을 깔아 주고 그 위에 야자매트까지 덮어 달라는 의뢰였습니다. 파쇄석 아래는 흙바닥이라 비가 오면 진흙이 배어 올라오기 쉬운 자리였고, 창문과 실외기, 배수구가 길 가장자리에 붙어 있어 재단할 구간이 여러 군데 있었습니다.

파쇄석 위에 야자매트를 펼쳐 놓은 건물 옆 샛길
02

작업 과정

자갈만 깔아둔 샛길은 비가 한 번 오고 나면 다루기가 까다롭습니다. 파쇄석이 물 빠지는 길을 만들어 주기는 하지만 그 아래는 대개 흙바닥이라, 비가 잦으면 진흙이 위로 배어 올라오고 마른 뒤에는 먼지가 납니다. 젖은 자갈은 발밑에서 구르기 때문에 미끄럽기도 하고요. 그래서 파쇄석을 깔고 나면 그 위에 야자매트를 덮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현장

강북구 빌라 옆 샛길입니다. 자갈을 깔아 달라는 의뢰에 그 위로 매트까지 덮어 달라는 요청이 같이 있었습니다. 앞서 파쇄석 작업을 마치고 바로 이어서 진행했습니다.

야자매트는 천연섬유를 엮어 만든 자재입니다. 습기와 염분에 강하고 표면이 거칠어 발이 잘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말아 온 매트를 현장에서 풀어 길 폭에 맞춰 재단했습니다. 실외기 받침이나 배수구 덮개, 벽 모서리처럼 걸리는 부분은 모양대로 오려 냈고요. 자른 면이 들뜨지 않도록 바닥에 밀착시켜 눌러 잡았습니다.

건물 입구 계단 앞 구간까지 이어 덮고 마무리했습니다. 3명이 붙어 40분 걸렸습니다. 자재 준비만 되어 있으면 길게 잡을 작업은 아닙니다.

### 비슷한 경우 - 파쇄석 깔았는데 비만 오면 진흙 올라오는 샛길 - 외부 주차장 흙먼지 날리는 통로 - 건물 입구 보행로가 젖으면 미끄러운 곳

계단 앞까지 이어 깐 야자매트와 재단한 가장자리1단계 · 계단 앞까지 이어 깐 야자매트와 재단한 가장자리
샛길에 깔린 야자매트를 밟아 눌러 밀착시키는 모습2단계 · 샛길에 깔린 야자매트를 밟아 눌러 밀착시키는 모습
실외기 받침 모양에 맞춰 오려 낸 야자매트 가장자리
03

반장 메모

매트는 넉넉하게 재단하면 가장자리가 들떠서 걸려 넘어지기 쉽습니다. 실외기 다리나 배수구처럼 튀어나온 부분은 모양을 따서 오려 내는 편이 나중에 덜 말립니다.— 뉴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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