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일지No.00442026.04.28

이천 맨홀뚜껑 들뜸, 보도블럭 단차 보수 평탄화

현장위치
이천
작업내용
보도 맨홀 1개소 및 주변 보도블럭 평탄화
건물
기타
현장인원
4명
소요시간
4시간
작업일
2026.04.28

【포스팅중요내용】보도블럭보다 맨홀뚜껑이 솟아올라 보행자가 걸려 넘어질 정도였던 현장입니다. 뚜껑을 들어내고 주변 지반을 다시 다진 뒤 블럭 높이를 맞춰 평탄하게 마감했습니다.

보도블럭보다 솟아오른 맨홀뚜껑 위에 안전표지판이 세워진 작업 전 모습시공 전
보수를 마쳐 주변 보도블럭과 높이가 맞춰진 맨홀뚜껑시공 후
01

현장 상태

보도 한가운데 맨홀뚜껑이 주변 블럭보다 한참 올라와 있었습니다. 임시로 안전표지판을 세워 두고 벽돌 조각으로 받쳐 둔 상태였고요. 보행자 안전 때문에 평탄화를 봐 달라는 요청이었는데, 그대로 두면 반대로 뚜껑이 푹 꺼질 수도 있는 상태였습니다.

벽돌 조각으로 받쳐 둔 맨홀 프레임과 주변 보도블럭의 단차
02

작업 과정

작업을 마치고 나니 맨홀 프레임과 주변 보도블럭이 같은 높이로 맞아, 발로 밟아도 흔들림이 없는 바닥이 되었습니다.

이천 현장에 도착해 보니 뚜껑만 따로 얹어 놓은 것처럼 단차가 컸습니다. 원인은 뚜껑이 아니라 그 아래였습니다. 프레임을 받치는 흙과 모래가 제대로 다져져 있지 않아 하중이 실릴 때마다 조금씩 내려앉았고, 반대로 맨홀 구조물은 그대로 남아 상대적으로 솟아 보이는 상황이었습니다. 먼저 뚜껑과 프레임을 탈거하고 주변 보도블럭을 한 줄씩 들어냈습니다. 블럭 자체는 깨지거나 모서리가 나간 게 없어서 교체하지 않고 그대로 재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블럭을 걷어낸 뒤에는 맨홀 목 주변의 오래된 모래를 긁어내고 흙과 모래를 다시 채웠습니다. 한 번에 두껍게 붓지 않고 얇게 나눠 깔면서 바닥부터 꾹꾹 눌러 다졌습니다. 빈 곳이 남아 있으면 나중에 그 자리로 다시 내려앉기 때문에, 목 주변은 손으로 눌러 가며 채웠습니다. 그다음 시멘트로 맨홀 목 둘레를 미장해 프레임이 얹힐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 미장 높이가 결국 완성 높이를 결정하는 부분이라, 수평을 보면서 여러 번 확인했습니다.

프레임과 뚜껑을 제자리에 앉히고, 걷어 둔 보도블럭을 한 장씩 되돌려 놓았습니다. 블럭 한 장 높이가 맨홀 프레임 상단과 딱 맞아야 발끝이 걸리지 않습니다. 모래층을 조금씩 더하고 덜어 내면서 줄을 맞췄고, 마지막에 규사모래를 전체에 뿌려 빗자루로 쓸어 넣었습니다. 고운 모래가 블럭 틈으로 스며들어 서로 물리면 바닥이 훨씬 단단해집니다. 다짐 4명이 붙어 4시간 걸렸습니다.

이런 단차는 뚜껑만 다시 얹어서는 얼마 못 갑니다. 원인이 아래 지반이라 뚜껑을 몇 번 다시 놓아도 같은 자리에 다시 단차가 생깁니다. 이번에도 블럭은 멀쩡했으니 내부 다짐과 미장에 시간을 더 썼습니다. 보행로다 보니 작업 중에도 한쪽으로 통행이 가능하도록 자재를 모아 두고, 마감 후 튀어나온 모래까지 정리하고 나왔습니다.

맨홀 주변 보도블럭을 걷어내고 모래를 채워 다지는 작업 장면1단계 · 맨홀 주변 보도블럭을 걷어내고 모래를 채워 다지는 작업 장면
프레임을 다시 앉히기 전 맨홀 목 주변을 미장한 상태2단계 · 프레임을 다시 앉히기 전 맨홀 목 주변을 미장한 상태
규사모래로 마감한 뒤 평평해진 맨홀뚜껑 주변 바닥
03

반장 메모

맨홀 단차는 뚜껑 문제로 보이지만 대부분 아래 모래층이 원인입니다. 다짐을 얇게 나눠 여러 번 하는 게 시간은 더 걸려도 결과가 오래 갑니다.— 뉴픽스

비슷한 곳을 고치시나요?

고칠 곳 사진과 위치를 보내주시면, 이 작업일지를 참고해 상담해 드립니다.

이 사례로 문의하기
전화010-4226-6530사진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