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일지No.00622024.03.31

장애인화장실 비상벨 2개와 수신기 설치

현장위치
서울·경기
작업내용
장애인화장실 비상벨 2개소 및 사무실 수신기 1대
현장인원
2명
소요시간
2시간
작업일
2024.03.31

작업 요약 건물 사용승인을 앞두고 장애인화장실 안쪽에 비상벨이 빠져 있던 현장입니다. 규정 위치에 도움벨 두 개를 부착하고 관리 사무실에 수신기까지 설치해 호출이 되는지 확인했습니다.

타일 벽에 도움벨 안내판과 비상벨 버튼을 대어 위치를 잡는 모습시공 전
사무실 벽에 설치한 수신기의 버튼을 눌러 확인하는 모습시공 후
비상벨이 없는 상태의 장애인화장실 벽면과 안전손잡이
01

작업 과정

장애인화장실은 준공 서류에서 따로 확인하는 항목이 많습니다. 비상벨은 빠지면 승인이 밀리는 대표적인 설비고요. 위급할 때 이용자가 직접 도움을 요청하는 장치라 개수와 높이가 정해져 있습니다. 변기에 앉은 자세에서 손이 닿는 위치, 바닥에 쓰러졌을 때 누를 수 있는 낮은 위치에 각각 하나씩 들어갑니다.

이번 현장

시공일 전에 실측을 먼저 다녀왔습니다. 필요한 수량과 자재를 의뢰인과 같이 확인한 뒤, 물건을 다 챙겨서 다시 들어갔습니다.

부착식이라 시공 자체는 복잡하지 않습니다. 대신 자리를 잡는 데 시간을 씁니다. 손잡이와 휴지걸이에 걸리지 않는 면을 고른 다음 수평을 보고 두 개를 붙였습니다.

벨만 달면 끝이 아닙니다. 누른 신호를 받을 수신기가 있어야 하니 관리자가 상주하는 사무실 벽에 타공과 수평을 잡아 수신기를 붙였습니다. 벨을 등록해 어느 곳에서 호출이 오는지 표시되는지 보고, 음성과 벨소리 음량까지 조절해 두고 마쳤습니다.

비슷한 경우

  • 벨은 있는데 수신기가 없어 호출이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건물
  • 층수가 많아 수신 거리가 먼 곳. 중계기가 필요한지 판단부터
  • 승인 직전에 누락을 발견해 급히 달아야 하는 현장
낮은 위치에 도움벨 버튼을 부착하는 작업 장면1단계 · 낮은 위치에 도움벨 버튼을 부착하는 작업 장면
안전손잡이 위아래로 도움벨 두 개가 설치된 화장실 벽면2단계 · 안전손잡이 위아래로 도움벨 두 개가 설치된 화장실 벽면
설치가 끝난 도움벨 안내판과 호출 버튼
02

반장 메모

비상벨은 개수보다 위치가 먼저입니다. 앉은 자세와 바닥에 있는 자세, 두 경우 모두 손이 닿는지 직접 앉아 보고 자리를 잡습니다.— 뉴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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