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일지No.00182026.08.13

성남 장애인화장실 변기 등받이 파손 교체

현장위치
성남
작업내용
남녀 장애인화장실 양변기 등받이 2개소 교체
건물
기타
현장인원
2명
소요시간
40분
작업일
2026.08.13

【포스팅중요내용】성남의 한 건물 장애인화장실에서 파손된 양변기 등받이를 교체한 작업입니다. 거치대 브라켓부터 새것으로 바꾸고 쿠션형 등받이를 달아 남녀 화장실 모두 정비했습니다.

등받이가 빠져 있는 장애인화장실 양변기와 벽면 거치대 자리시공 전
새로 설치한 검정 쿠션형 변기 등받이 정면시공 후
01

현장 상태

장애인화장실 등받이가 부서져 빠져 있으니 새 제품으로 바꿔줄 수 있는지 문의를 받고 나갔습니다. 현장에 가 보니 핸드레일과 비상도움벨은 이상이 없었고, 양변기 뒤편 등받이만 거치대째 떨어져 나간 상태였습니다. 이왕 손대는 김에 남녀 화장실 두 곳 제품을 함께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기존 등받이 거치대가 제거된 타일 벽면 상태
02

작업 과정

장애인화장실의 양변기 등받이는 있으면 좋은 물건이 아니라 갖춰야 하는 편의시설입니다. 성남 현장은 등받이만 파손된 경우라 그 부분만 새로 달았습니다.

현장 상태

변기 양옆의 핸드레일, 벽에 붙은 비상도움벨은 모두 멀쩡했습니다. 등받이는 쿠션 부분이 떨어져 나가고 이를 받치던 거치대도 함께 상해서 벽면에 자국만 남아 있었습니다. 이 상태로는 몸을 기댈 곳이 없어 변기를 쓰기 어렵습니다. 타일 벽이라 기존 구멍 자리를 그대로 쓸 수 있는지부터 살폈고, 브라켓 규격이 달라 새로 타공하기로 했습니다. 제품은 미리 챙겨서 들어갔습니다.

작업 순서

  1. 파손된 등받이와 낡은 거치대를 떼어냅니다.
  2. 변기 중심을 기준으로 새 브라켓 타공 위치를 잡고 두세 번 다시 확인합니다.
  3. 수평계를 대고 타일면에 타공한 뒤 앙카를 박습니다.
  4. 브라켓 거치대를 끼워 흔들림이 없을 때까지 조입니다.
  5. 검정 쿠션 등받이를 올리고 변기 중앙과 등받이 중앙을 맞춥니다.
  6. 직접 앉아 체중을 실어보며 고정 상태를 점검합니다.

마무리

남녀 화장실 두 곳 모두 같은 순서로 진행했고 두 명이 40분 정도 걸렸습니다. 등받이는 사람이 온몸을 기대는 물건이라 브라켓 한 개라도 헐거우면 금세 다시 흔들립니다. 조임 상태를 확인한 뒤 타공 가루와 부스러기를 쓸어내고 현장을 정리했습니다.

전동드릴로 타일 벽면에 새 브라켓 위치를 잡는 모습1단계 · 전동드릴로 타일 벽면에 새 브라켓 위치를 잡는 모습
앙카를 박아 넣은 타일 벽면의 타공 자리2단계 · 앙카를 박아 넣은 타일 벽면의 타공 자리
등받이와 핸드레일이 함께 갖춰진 장애인화장실 전경
03

반장 메모

타일 벽 타공은 위치를 한 번 잘못 잡으면 메운 자국이 그대로 남습니다. 먹선 대신 브라켓을 대고 직접 표시한 뒤 수평계로 확인하고 뚫는 편이 안전합니다.— 뉴픽스

비슷한 곳을 고치시나요?

고칠 곳 사진과 위치를 보내주시면, 이 작업일지를 참고해 상담해 드립니다.

이 사례로 문의하기
전화010-4226-6530사진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