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일지No.00322025.05.07

포천 다세대 옥상 우레탄방수 시공

현장위치
포천
작업내용
다세대 주택 옥상 바닥 및 파라펫 우레탄방수
건물
주택
현장인원
4명
소요시간
이틀
작업일
2025.05.07

【포스팅중요내용】방수층이 없던 다세대 옥상에 청소와 면갈이부터 프라이머, 우레탄 도포, 상도까지 이틀에 걸쳐 시공했습니다. 장마 전 누수를 막기 위한 작업입니다.

방수 전 옥상, 나뭇가지와 폐자재가 쌓여 있는 모습시공 전
우레탄 도포가 끝난 옥상 바닥시공 후
01

현장 상태

연식이 있는 건물인데 옥상에 방수를 한 흔적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바닥 곳곳에 시멘트가 들뜨고 잔금이 가 있었고, 한쪽에는 오래 쌓아둔 나뭇가지와 폐자재가 그대로 있었습니다. 여름마다 누수 걱정을 하시다가 세대들이 뜻을 모아 방수를 하기로 하셨다고 합니다.

청소 후 드러난 옥상 콘크리트 바닥과 들뜬 표면
02

작업 과정

옥상은 여름에 비를 그대로 받고, 맑은 날에는 바닥 온도가 크게 올라갑니다. 콘크리트가 늘었다 줄었다를 반복하면 표면에 잔금이 생기고, 그 틈으로 빗물이 스며들면서 아래층 천장에 물자국이 번집니다. 방수층이 아예 없거나 오래전에 수명을 다한 옥상은 장마 한 번에 표가 납니다.

이번 현장

첫날은 정리와 바탕 만들기로 거의 다 썼습니다. 옥상에 쌓여 있던 나뭇가지와 폐자재를 걷어내고, 바닥 전체를 청소한 뒤 면갈이를 했습니다. 들뜬 부분과 울퉁불퉁한 면을 갈아내야 방수제가 바닥에 제대로 붙습니다. 기계로 밀 수 없는 구석과 벽 올라가는 부분은 손으로 정리했습니다.

면이 정리된 다음 프라이머를 깔았습니다. 하도라고 부르는 단계인데, 오래된 시멘트 면을 잡아주면서 위에 올라갈 우레탄과의 접착력을 만들어 주는 역할입니다. 프라이머가 마르는 동안 바닥과 파라펫 벽면의 크랙을 찾아 실란트로 메웠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콘크리트가 떨어져 나가 붉은 벽돌이 드러난 자리도 이때 채웠습니다. 이런 자리를 그냥 덮고 지나가면 결국 그 지점부터 물이 들어옵니다.

둘째 날에 우레탄 도포를 했습니다. 한 번에 두껍게 붓는 대신 롤러로 펴가며 두께를 맞춰 여러 번 올렸습니다. 한쪽만 두껍고 다른 쪽이 얇으면 얇은 곳부터 갈라지기 때문에, 바닥 전체가 같은 두께로 올라오게 하는 데 시간을 들였습니다. 벽 올라가는 부분도 바닥과 이어지게 같이 발라 마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상도를 올려 우레탄 표면을 덮었습니다. 자외선에 직접 노출되는 자리라 상도가 있어야 방수층이 오래 버팁니다.

비슷한 경우

  • 아래층 천장에 물자국이 생겼는데 옥상에 방수 흔적이 없다
  • 기존 방수층이 들뜨고 갈라져 밟으면 부스러진다
  • 옥상 짐과 화분을 오래 쌓아둬 그 자리만 바닥이 삭았다
롤러로 우레탄 방수제를 도포하는 작업 모습1단계 · 롤러로 우레탄 방수제를 도포하는 작업 모습
파라펫 벽면 파손 부위를 실란트로 메우는 모습2단계 · 파라펫 벽면 파손 부위를 실란트로 메우는 모습
상도까지 마감된 옥상 전경
03

반장 메모

면갈이와 크랙 메움에 첫날을 다 쓰는 게 아깝게 보일 수 있는데, 바탕이 부실하면 위에 아무리 두껍게 발라도 몇 해 못 갑니다. 파라펫처럼 벽이 올라가는 자리는 바닥보다 물이 타고 내리는 곳이라 더 신경 써서 잡았습니다.— 뉴픽스

비슷한 곳을 고치시나요?

고칠 곳 사진과 위치를 보내주시면, 이 작업일지를 참고해 상담해 드립니다.

이 사례로 문의하기
전화010-4226-6530사진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