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일지No.00342026.06.28

광주 담벼락 나무 가지치기, 주차장 쪽 가지 벌목

현장위치
광주(경기)
작업내용
담벼락 나무 가지치기 및 벌목, 잔해 폐기
건물
기타
현장인원
2명
소요시간
2시간
작업일
2026.06.28

【포스팅중요내용】담벼락 나무가 높게 자라 옆 주차장 구조물까지 가지가 뻗은 현장입니다. 사다리를 놓고 잔가지부터 단계별로 쳐낸 뒤 굵은 줄기를 잘라내고 잔해 폐기까지 정리했습니다.

담벼락 옆에서 주차장 판넬 쪽으로 가지가 넘어간 나무시공 전
가지를 정리한 뒤 드러난 주차장 외벽과 진입로시공 후
01

현장 상태

경기 광주시 현장입니다. 담벼락을 따라 심어진 나무가 건물 높이만큼 자라면서 뒤편 주차장 쪽으로 가지가 크게 기울어 있었습니다. 주차장 판넬 외벽과 철골 사이로 굵은 가지가 파고들어 있었고, 아래에서 올려다보면 통로 진입부까지 잎이 늘어져 시야를 가렸습니다. 높게 자란 가지만 잘라내는 벌목이 필요하다는 의뢰였습니다.

주차장 외벽 판넬 위로 굵은 가지가 걸쳐진 모습
02

작업 과정

담벼락 나무 정리 의뢰로 다녀온 경기 광주시 현장입니다. 나무 자체를 다 없애는 일이 아니라, 주차장 쪽으로 넘어간 가지를 정리하는 작업이었습니다.

현장 상태

담벼락 옆 나무가 3층 높이까지 올라와 있었습니다. 주차장 외벽 판넬 위로 굵은 가지가 그대로 걸쳐져 있었고, 잔가지는 주차장 진입로 쪽으로 늘어져 있었습니다. 바람이 불 때마다 판넬을 긁는 구조라 그대로 두면 외벽에 자국이 남을 자리였습니다.

높게 자란 나무는 가지 하나 무게가 만만치 않습니다. 아래 둥치부터 한 번에 자르면 나무가 기운 방향, 그러니까 주차장 외벽 쪽으로 그대로 넘어갑니다. 그래서 순서가 중요한 현장이었습니다.

작업 순서

  1. 나무가 쓰러질 방향과 주차장 진입 동선을 확인하고 주변을 통제했습니다.
  2. 사다리를 세워 높은 쪽부터 접근했습니다.
  3. 판넬 위에 걸친 잔가지를 먼저 쳐내 무게를 덜었습니다.
  4. 가벼워진 상태에서 굵은 줄기를 위에서 아래로 나눠 절단했습니다.
  5. 바닥에 내린 가지를 폐기 운반이 가능한 길이로 다시 토막 냈습니다.
  6. 잔해를 실어내고 바닥에 떨어진 잎까지 쓸어 정리했습니다.

마무리

작업 시간 자체는 두 시간 정도였는데, 정작 손이 많이 간 쪽은 잘라낸 가지 처리였습니다. 부피도 크고 무게도 상당해서 옮기는 데 시간이 더 걸립니다. 피해를 주지 않는 나무는 건드리지 않고 남겨뒀고, 주차장으로 넘어가던 가지만 걷어냈습니다. 정리가 끝나니 판넬 외벽이 그대로 드러나고 진입로 쪽 시야도 트였습니다.

사다리를 세우고 높은 쪽 가지에 접근한 작업 중 장면1단계 · 사다리를 세우고 높은 쪽 가지에 접근한 작업 중 장면
전기톱으로 잘라낸 가지를 바닥에서 토막 내는 모습2단계 · 전기톱으로 잘라낸 가지를 바닥에서 토막 내는 모습
가지치기가 끝나 판넬 외벽이 그대로 보이는 주차장 측면
03

반장 메모

기운 나무는 자르는 위치보다 자르는 순서가 안전을 좌우합니다. 위쪽 잔가지로 무게를 먼저 빼놓아야 마지막 줄기가 예상한 자리로 떨어집니다.— 뉴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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