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일지No.00562024.10.25

인천 서구 빌라 주차장 누수 천장 복구와 점검구 설치

현장위치
인천 서구
작업내용
주차장 필로티 천장 파손 2개소 복구, 점검구 1개소
건물
빌라
현장인원
4명
소요시간
5시간
작업일
2024.10.25

【포스팅중요내용】인천 서구 빌라 1층 주차장 필로티 천장이 배관 누수로 두 군데 뜯겨 있던 현장입니다. 목재 골조를 새로 짜고 천장재를 재단해 복구한 뒤, 한 곳에는 점검구를 함께 넣었습니다.

파손 부위를 걷어내 배관과 목재 골조가 드러난 주차장 천장시공 전
복구를 마치고 점검구 두 개가 들어간 주차장 천장시공 후
01

현장 상태

빌라 1층 주차장 천장 두 군데가 배관 누수로 파손된 채 방치돼 있었습니다. 파손된 부분은 이미 걷어낸 상태라 배관과 보온재, 은박 단열재가 그대로 드러나 있었고 매달려 있던 목재 골조도 같이 떨어져 나갔더군요. 복구하는 김에 누수 상태를 수시로 볼 수 있게 점검구도 하나 넣어달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뜯긴 천장 안쪽으로 보이는 배관과 은박 단열재
02

작업 과정

필로티 주차장 천장 안쪽으로는 오수·배수 배관이 지나갑니다. 이음부에서 물이 새면 위에서부터 천장재가 물을 먹고, 젖은 자재는 제 무게를 못 버티고 주저앉습니다. 한 장이 무너지면 옆판 이음매로 물이 번지기 때문에 파손 부위를 빨리 잘라내고 막는 편이 낫습니다.

이번 현장

인천 서구 빌라 주차장에 도착해 보니 천장 두 곳이 뜯겨 있었습니다. 배관이 훤히 보이고 골조로 쓰였던 각재도 부러져 나간 상태였습니다. 먼저 너덜거리는 가장자리를 반듯한 사각으로 다시 잘라냈습니다. 그래야 새 판을 물릴 자리가 나옵니다.

각재를 현장에서 재단해 격자로 짜 넣고 슬래브에 고정했습니다. 기존 천장재가 특판 제품이라 똑같은 물건은 구하지 못했고, 색이 가장 가까운 자재로 치수를 떠서 붙였습니다. 이음매는 퍼티로 메운 뒤 샌딩으로 단차를 잡았습니다.

나머지 한 곳은 복구하면서 점검구를 같이 넣었습니다. 멀쩡한 천장을 뚫는 것과 달리 복구 자리에 맞춰 틀을 잡아야 해서, 점검구 치수를 먼저 정하고 그 치수에 맞게 골조를 짰습니다. 4명이 붙어 5시간 걸렸습니다.

비슷한 경우

  • 천장 한 장만 젖었을 때 — 번지기 전에 그 판만 도려내고 교체
  • 배관이 자주 말썽인 자리 — 복구할 때 점검구를 같이 넣어두면 뜯을 일이 줄어듦
  • 기존 천장재가 특판일 때 — 색 차이가 조금 생기는 건 감안
타카로 목재 골조를 천장에 고정하는 작업 모습1단계 · 타카로 목재 골조를 천장에 고정하는 작업 모습
복구한 천장 이음매를 샌딩하는 모습2단계 · 복구한 천장 이음매를 샌딩하는 모습
천장에 설치된 점검구 뚜껑 근접 모습
03

반장 메모

점검구는 나중에 여는 물건이라 위치를 먼저 정하고 골조를 그 치수에 맞춰 짰습니다. 순서가 뒤집히면 틀이 각재에 걸려 뚜껑이 제대로 안 열립니다.— 뉴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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