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일지No.00572026.08.08

인천 부평 주차장 소화전함 충돌 파손 교체

현장위치
인천 부평
작업내용
주차장 기둥 소화전함 1개소 교체 및 내부 점검
건물
기타
현장인원
2명
소요시간
2시간
작업일
2026.08.08

【포스팅중요내용】주차장 기둥의 스텐 소화전함이 차량 충돌로 찌그러져 문이 닫히지 않던 현장입니다. 기존 함을 떼어내고 배관과 센서, 배선을 점검한 뒤 새 소화전함으로 교체했습니다.

차량 충돌로 문짝이 찌그러져 닫히지 않는 주차장 기둥 소화전함시공 전
새 소화전함을 기둥에 설치하고 커버를 닫은 모습시공 후
01

현장 상태

인천 부평 한 주차장 기둥에 붙어 있던 소화전함이 차량과 부딪혀 크게 밀려 들어간 상태였습니다. 문짝이 휘어 제대로 닫히지 않았고, 호스가 틈으로 비어져 나와 있었습니다. 함만 새로 갈 수 있는지 문의를 주셨는데, 충격이 안쪽까지 전해졌을 가능성이 있어 점검을 같이 하기로 하고 출발했습니다.

벌어진 소화전함 문 틈으로 호스가 비어져 나온 모습
02

작업 과정

주차장 기둥 소화전함은 차가 드나드는 동선 바로 옆에 있습니다. 후진하다 모서리에 스치는 일이 잦고, 스텐 판이 얇다 보니 한 번 부딪히면 그대로 접히듯 들어갑니다. 겉보기엔 함만 상한 것 같아도 밸브 연결부나 화재감지 배선이 함께 흔들렸을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

도착해서 보니 문이 닫히지 않을 만큼 찌그러져 있었습니다. 이 정도 충격이면 함 교체만으로 끝낼 일이 아니라고 봤습니다. 새 소화전함 박스를 미리 준비해 갔고, 우선 기존 함을 떼어냈습니다.

함을 걷어내고 나서 배관 상태부터 확인했습니다. 밸브 연결 부위에 새는 곳이 없는지, 고정이 풀린 데가 없는지 하나씩 봤고요. 그다음 센서를 탈거해 배선을 끌어내 접점과 피복을 살폈습니다. 안쪽 센서나 배관이 상한 채로 함만 새로 달면 겉만 멀쩡한 셈이 됩니다. 실제로 이 작업에서 시간이 더 걸리는 쪽도 여기입니다.

점검을 마친 뒤 호스를 다시 정리해 걸고, 새 함을 수평 잡아 기둥에 앉혔습니다. 여닫이 커버까지 달고 문을 몇 번 열고 닫으면서 간섭이 없는지 확인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센서 표시등과 배관 연결부를 한 번 더 보고 마무리했습니다. 작업 인원 2명, 두 시간 걸렸습니다.

비슷한 경우

  • 문이 안 닫힐 정도로 눌린 함 — 내부 점검 먼저
  • 겉은 멀쩡한데 감지등이 안 들어오는 경우
  • 주차장 기둥 모서리라 반복해서 부딪히는 자리
기존 함을 탈거하고 배관과 센서 배선을 드러낸 상태1단계 · 기존 함을 탈거하고 배관과 센서 배선을 드러낸 상태
벽면 배선함에서 센서 배선을 확인하는 작업자2단계 · 벽면 배선함에서 센서 배선을 확인하는 작업자
커버를 열어 호스 정리와 내부 배선 상태를 확인한 모습
03

반장 메모

소화전함은 모양보다 안이 살아 있느냐가 먼저입니다. 충돌 흔적이 있으면 배관 연결부와 센서 배선은 꼭 열어서 확인하고 새 함을 답니다.— 뉴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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