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지상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진입로, 커브 바로 옆 기둥이었습니다. 화물차가 스치듯 부딪히면서 모서리 한 줄이 길게 떨어져 나가 내부 골재가 훤히 보이는 상태였고요. 단순 균열이 아니라 단면이 드러난 파손이라 안전상으로도 그냥 두기 어려웠습니다. 티 안 나게 보수가 되겠느냐는 것이 의뢰 내용이었습니다.
인천 계양 주차장 기둥 파손 미장 페인트 보수
- 현장위치
- 인천 계양
- 작업분야
- 건물 외부·시설 보수
- 작업내용
- 주차장 진입로 기둥 모서리 파손부 미장·도장
- 건물
- 기타
- 현장인원
- 4명
- 소요시간
- 3시간 30분
- 작업일
- 2026.05.28
【포스팅중요내용】지상 주차장 진입로 커브 옆 기둥이 화물차 충돌로 골재가 드러날 만큼 깨진 현장입니다. 고강도 몰탈로 면과 모서리를 다시 잡고 흰색 페인트를 3회 칠해 원래 기둥 모습으로 되돌렸습니다.
시공 전
시공 후현장 상태

작업 과정
### 의뢰 주차장 진입로 기둥이 차량 충돌로 파손됐는데 원래대로 티 안 나게 복구가 가능한지 문의를 주셨습니다. 인천 계양구 현장으로 바로 나가 상태를 봤습니다. 파손 부위가 기둥 모서리를 따라 세로로 길게 이어져 있었고, 깊이도 얕지 않았습니다.
### 작업 먼저 떨어져 나갈 부스러기를 정리하고 프라이머를 발랐습니다. 접착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몰탈이 나중에 통째로 들뜨기 때문에 이 과정을 건너뛰지 않습니다. 그다음 고강도 몰탈로 미장을 시작했습니다.
한 번에 두껍게 바르지 않고 2~3회로 나눠 채워 올렸습니다. 모서리 기둥은 평평한 면만 만들어서는 안 되고 각진 선이 위아래로 곧게 이어져야 합니다. 이 부분에서 결과 차이가 크게 납니다. 몰탈이 굳은 뒤에는 샌딩으로 면을 매끈하게 다듬었습니다. 색 차이만 남았을 뿐 단차나 모서리 어긋남은 없는 상태가 됐습니다.
마무리는 페인트입니다. 기존 기둥과 같은 흰색으로 맞추고, 바닥 쪽과 옆면 경계는 테이프로 보양해 칠이 넘어가지 않게 했습니다. 롤러로 3회 나눠 칠하면서 흐름 자국과 톤 차이를 잡았고, 도막이 안정된 뒤 보양 테이프를 뗐습니다. 작업은 4명이 3시간 30분 만에 마쳤습니다.
### 참고 기둥 보수는 겉만 메우면 다시 떨어지기 쉬워서 고강도 몰탈을 썼습니다. 기둥 소재와 파손 깊이에 따라 채우는 방식이 달라지니, 깨진 부위 사진을 넓게 한 장, 가까이 한 장 찍어 두시면 확인이 빠릅니다.
1단계 · 고강도 몰탈로 미장해 면을 채운 기둥 모서리
2단계 · 미장 후 샌딩까지 마친 기둥 측면, 색 차이만 남은 상태
반장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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