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일지No.00012026.04.24

강동구 빌라 필로티 주차장 천장 누수 보수

현장위치
강동구
작업내용
빌라 1층 필로티 주차장 천장 부분 보수
건물
빌라
현장인원
4명
소요시간
4시간
작업일
2026.04.24

【포스팅중요내용】강동구 빌라 1층 필로티 주차장 천장이 배관 누수로 부식된 현장입니다. 물 먹은 천장재를 철거하고 강판 녹을 갈아낸 뒤 방청 프라이머를 올리고 새 천장재로 마감했습니다.

천장재가 걷어내진 필로티 주차장 천장과 녹이 번진 철제 프레임시공 전
새 천장재가 채워진 필로티 주차장 천장시공 후
01

현장 상태

누수 자체는 이미 잡아 놓은 상태였고, 배관 주변 천장재만 일부 걷어낸 채로 남아 있었습니다. 남은 판들도 눌러보면 물러 있었고 들뜨거나 너덜해진 자리가 여러 군데였습니다. 걷어낸 틈으로 보이는 철제 강판에도 녹이 번져 있었습니다.

열린 천장 속으로 드러난 배관과 부식된 강판
02

작업 과정

강동구 빌라 1층 주차장 천장은 물 먹은 필로티재를 걷어내고 골조 녹까지 잡은 다음 새 천장재로 다시 마감했습니다.

도착해 보니 누수는 이미 잡혀 있었고 배관 근처만 열어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남아 있는 판들도 손으로 눌러보면 물러 있더군요. 들뜬 자리가 한두 군데가 아니라 물이 닿은 면은 미련 없이 전부 철거했습니다. 걷어내고 나서 안쪽 배관과 철제 강판을 같이 살폈고요. 예상대로 강판 곳곳에 녹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이런 현장은 겉만 새로 붙이면 얼마 못 갑니다. 부식으로 약해진 골조 위에 천장재를 얹는 셈이니 버텨줄 재간이 없죠. 고속 샌딩 기계로 녹슨 자리를 모두 갈아냈습니다. 맨살이 드러난 강판에는 방청 프라이머를 도포했고요. 녹이 다시 올라오지 못하게 잡아주면서 마감재가 붙을 바탕도 만들어 줍니다.

프라이머가 마르는 사이 천장재를 재단해 두고 한 장씩 자리를 잡았습니다. 부분만 끼워 넣은 곳도 있고, 녹이 심했던 줄은 통째로 새것으로 갔습니다. 기존 규격 그대로 들어가는 작업이지만 한 장 올릴 때마다 수평은 다시 봤습니다. 유격이 생기거나 이음매가 들뜨면 보수한 티가 그대로 남거든요. 4명이 붙어 4시간 만에 정리했습니다.

누수 복구는 보이는 면보다 안쪽이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물이 마감재까지 타고 내려왔다면 그 위 골조는 한참 전부터 젖어 있었다는 뜻이니까요. 그래서 천장재를 다시 붙이기 전에 강판을 일일이 두들겨 보고 상태를 확인한 뒤에 진행했습니다.

작업자가 천장 안쪽 배관 주변에 프라이머를 바르는 모습1단계 · 작업자가 천장 안쪽 배관 주변에 프라이머를 바르는 모습
주차장에서 롤러 트레이를 들고 천장 골조에 방청 프라이머를 도포하는 모습2단계 · 주차장에서 롤러 트레이를 들고 천장 골조에 방청 프라이머를 도포하는 모습
보수를 마친 필로티 천장 전체 모습
03

반장 메모

물을 먹은 천장재는 겉이 멀쩡해 보여도 강도가 확 떨어져 있습니다. 누수를 잡았더라도 젖은 자재와 골조는 빨리 걷어내는 편이 뒤탈이 적습니다.— 뉴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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