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일지No.00282026.06.23

김포 옥상 우레탄 방수 재시공, 장마 전 바닥 전면 작업

현장위치
김포
작업내용
건물 옥상 바닥 전체 우레탄 방수
현장인원
4명
소요시간
이틀
작업일
2026.06.23

【포스팅중요내용】김포시 건물 옥상 바닥의 우레탄 도막이 전반적으로 갈라지고 들떠 있어, 밑작업과 프라이머를 거쳐 우레탄을 2회 도포하는 전면 재시공으로 이틀에 걸쳐 마무리한 현장입니다.

기존 우레탄 도막이 얼룩지고 일어난 건물 옥상 바닥시공 전
우레탄 도포가 끝나 흰색으로 균일해진 옥상 바닥시공 후
01

현장 상태

옥상 바닥 전체를 우레탄으로 다시 해달라는 의뢰였습니다. 올라가 보니 면적이 꽤 넓었고, 기존 도막은 여기저기 들뜨고 갈라져 표면이 지저분하게 일어나 있었습니다. 몇 군데만 때워서는 장마를 넘기기 어려운 상태로 봤습니다.

표면이 벗겨지고 회색 바탕이 드러난 옥상 바닥 전경
02

작업 과정

옥상 우레탄 도막은 햇볕과 비를 그대로 받습니다. 여름 뙤약볕에 늘어났다가 겨울에 다시 줄어드는 일이 몇 해 반복되면 표면이 얇아지고 갈라집니다. 그 틈으로 빗물이 스며들면 슬래브가 젖고, 시간이 지나 아래층 천장 물자국이나 누수로 드러나죠. 장마를 앞두고 옥상 문의가 몰리는 것도 이런 이유입니다.

이번 현장

김포시에 있는 건물 옥상이었습니다. 바닥 전체 우레탄 재시공 의뢰였고, 현장에 올라가 보니 너비가 상당했습니다. 기존 도막은 들뜬 자리와 갈라진 자리가 섞여 있었습니다. 부분 보수로는 오래 못 버틸 상태라 전면으로 다시 하는 쪽으로 정했습니다.

옥상 넓이를 미리 전달받아 자재 수량을 맞춰 뒀고, 당일에는 스카이차로 한 번에 올렸습니다. 손이 제일 많이 간 건 밑작업입니다. 크랙과 파인 자리를 따라가며 정리하고 바닥을 고르게 만들었어요. 바닥이 울퉁불퉁하면 우레탄을 아무리 잘 펴도 두께가 들쑥날쑥해집니다. 얇게 깔린 자리부터 터지기 마련이고요.

첫날은 프라이머만 전면에 돌렸습니다. 프라이머는 우레탄이 바닥에 제대로 붙게 잡아주는 접착제 역할이라, 이걸 건너뛰면 나중에 도막이 통째로 들뜹니다. 양생 시간을 줘야 해서 그날 작업은 여기까지. 이튿날 다시 올라가 우레탄 1차를 균일하게 편 다음, 사이사이 남은 균열은 실란트로 잡았습니다. 1차가 마른 뒤 같은 방식으로 2차를 올렸고 오후 늦게 끝이 났습니다. 마지막에는 바닥을 한 바퀴 돌며 얇게 먹은 자리가 없는지 보고 정리했습니다. 인원 4명, 이틀 걸린 현장입니다.

비슷한 경우

  • 아래층 천장에 물자국이 번진다 → 옥상 도막부터 확인
  • 비 온 뒤 바닥에 물이 고여 있다 → 구배와 배수구 같이 점검
  • 갈라진 데가 몇 군데뿐이다 → 부분 보수로 한철 넘기기도
프라이머 도포 중인 옥상 바닥에 놓인 롤러와 도료 캔1단계 · 프라이머 도포 중인 옥상 바닥에 놓인 롤러와 도료 캔
프라이머를 전면에 바른 뒤 젖은 듯 반사되는 옥상 바닥2단계 · 프라이머를 전면에 바른 뒤 젖은 듯 반사되는 옥상 바닥
통신 장비가 설치된 구역까지 도막이 이어진 옥상 마무리 모습
03

반장 메모

우레탄은 바르는 날보다 그 전날 밑작업에서 결과가 갈립니다. 바닥을 평평하게 잡아두지 않으면 도막 두께가 달라지고, 얇은 자리부터 먼저 터집니다.— 뉴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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